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5월 18일
- MJ

- 2일 전
- 5분 분량
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으로 중동 휴전 휘청…호주 부동산은 시드니·멜번 약세, 퍼스·브리즈번 상승 양극화 심화
🌤️ 오늘의 날씨
SYD 16-19° 비 | MEL 13-16° 비 | BNE 18-21° 비 | ADL 10-16° 비 | PER 11-19° 흐림
세계
• [속보]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— 5월 17일 서쪽 국경에서 진입한 드론 3대 중 2대는 요격, 1대가 알다프라 지역 발전기에 명중해 화재 발생. 인명피해·방사능 누출 없음. 한국전력공사(KEPCO)가 운영하는 200억 달러 규모 4기 원전이 전쟁 중 처음 표적이 됨. 원자로 1기는 안전 차원에서 일시 가동 중단 후 비상 디젤발전기로 전환. UAE는 "위험한 도발"로 규탄
• [속보] 트럼프 이란 최후통첩 — 5월 17일 트럼프 미 대통령 "조치가 없으면 그들에게 남는 게 없을 것"이라며 압박. 19일 국가안보보좌관들과 이란 군사행동 논의 예정. 4월 17일 시작된 휴전이 위태로워지면서 유가·운임 재상승 우려
• 우크라이나 모스크바 인근 드론 공격 — 5월 17일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인근 3명 포함 최소 4명 사망, 12명 이상 부상.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 공습 중 하나
호주
• 호주 연방정부, 네오나치 단체 White Australia 공식 금지 — 5월 16일 자정 발효, 토니 버크 내무장관 발표. 단체 가입·후원·모집·훈련 최대 징역 15년. 구 명칭 National Socialist Network·European Australian Movement·White Australia Party 모두 포함. 이슬람계 Hizb ut-Tahrir(3월 금지)에 이어 두 번째 지정. ASIO 정보에 근거한 결정
• 연방법원, Coles 'Down Down' 가짜 할인 판결 — 5월 14일 마이클 오브라이언 판사, 콜스가 245개 제품을 일시적으로 15% 이상 가격 인상한 뒤 'Down Down' 할인 표찰을 붙여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판단. 검토한 14개 표찰 중 13개가 위법(소비자법 18조·29조 위반). 처벌 수위는 6월 10일 추가 심리. ACCC는 Woolworths 상대 별도 소송 진행 중
• 호주 연료 비축량 개선 — 휘발유 46일분, 디젤 33일분, 항공유 30일분 확보. 57척 연료 운반선·41억 리터 5월 말까지 도착 예정. 정부 전략비축 권한으로 디젤 4억 5천만 리터·항공유 1억 리터 추가 확보. 연료 소비세 절반(26센트/리터) 감면은 6월 30일까지 유지
• 연방예산 2026-27 후속 — 워킹 호주인 세금공제 $250 항구 도입(2027-28부터)으로 평균 근로자 연 $2,816 세금 혜택. 노동자 임시 작업비 $1,000 즉시 공제, Medicare 부과금 저소득 기준 상향(100만 명 이상 혜택). 자본이득세 할인 50% → 33%로 축소, 네거티브 기어링 부분 폐지는 기존 보유자 보호(grandfathering)
• 유로비전 4위 호주 자존심 — 델타 구드렘의 4위는 호주 11번째 출전 중 톱5 진입 세 번째 사례.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다미 임(2016년 2위), 가이 세바스천(2015년 5위)에 이은 쾌거. SBS는 17일 오후 7시 30분 골든타임 재방송 편성
부동산&경제
• 호주 부동산 시드니·멜번 약세 vs 퍼스 강세 — Cotality 자료, 4월까지 3개월간 시드니 -0.2%·멜번 -0.6% 하락 vs 퍼스 +7.3%·브리즈번 +5.1%·애들레이드 +3.6%·다윈 +3.4%. 호주 주거용 부동산 총 가치 $12.6조, 미상환 모기지 $2.6조(LVR 20%). 4월 호주 가구 자산의 55.8%가 부동산
• RBA 기준금리 4.35% 동결 전망 — 5월 5일 RBA 0.25%p 인상 후 CBA·NAB·ANZ는 연말까지 동결 전망. 매쿼리은행은 5월 22일부터 변동 모기지 +0.25%p 반영 발표. 웨스트팩만 6월·8월 추가 인상해 4.85% 도달 예상. 4.8%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6월 분기 정점 예상
• 호주 임대시장 공실률 1.7% — 4월 기준 4월 1.7%, 2월 1.5%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10년 평균 2.5%에 한참 못 미침. 연 임대료 상승률은 작년 7월 3.4%에서 다시 가속화. 캐피털시티 경매 낙찰률은 3월 중순 이후 60% 미만 유지(10년 평균 64%)
• 부동산 예측 2026년 ANZ 전망 — 시드니 -0.7%, 멜번 -1.7%, 퍼스 +12.3%(+$51,569), 브리즈번·애들레이드·호바트는 연간 임금 상승률(3.4%) 상회. 2027년에는 시드니·멜번만 유일하게 반등 가속화 예상. 연방예산 100,000세대 신축 $3.1B + 인프라 $2B 편성
VIC
• 멜번 ICC Sydney 의료 콘퍼런스 GPCE 5월 17일 폐막 — 일반의·1차 의료진 대상 독립 CPD 교육 프로그램과 최신 의료 혁신 기업 전시 마감. 5월 15-17일 3일간 진행
• 빅토리아주 네오나치 금지 효력 발효 — 2025년 8월 멜번 원주민 신성 부지 습격 사건과 연관된 단체가 16일자로 호주 전역에서 금지. NSN 리더 토마스 시웰은 폭력 무질서·폭행 등 5건 혐의 재판 진행 중
• 빅토리아주 대중교통 무료 주말 확대 — Allan 노동당 정부, 간병인·장애인지원연금 수령자 대상 주말 대중교통 전구간 무료 정책 시행. 메트로 터널 개통 후 새 노선 운영 정상화
• 멜번 연료 가격 안정세 — ACCC 5월 8일 보고서 기준, 휘발유 5대 도시 평균 가격 30% 하락. 디젤도 25% 하락. 멜번 평균 휘발유 약 $1.89/리터, 디젤 $2.59/리터 수준에서 추가 하락 흐름
NSW
• 시드니 NSW경찰, 중국 당국 사칭 사기 경고 발령 — 5월 16일자로 유학생 대상 표적 사기 주의보. 가짜 경찰·세관·은행 직원 행세로 강제송환·계좌동결 위협 후 금전 송금 요구. 중국 영사관·자국 가족 협박 결합한 정교한 수법
• 시드니 Bays West 메트로역 위 8,500가구 도심 주거단지 — Minns 노동당 정부 발표, 새 베이즈웨스트 메트로역 바로 위에 정부 소유 항만 부지 활용 도심 신주거지 조성. 최소 10% 어포더블·필수노동자 주택 포함. 1970년대 노후 산업 사일로 철거 후 공공공간 확보, 심해 부두는 그대로 유지해 작업 항만 기능 보전. CBD 직선거리 수 분, 메트로·페리·자전거·도보 연결. NSW 정부의 총 62만 가구+ 공급 계획의 핵심
• 5월 16일 새벽 어밍튼(Ermington)에서 도끼 난동 사건 — 남성 1명 폭력 행위(affray) 혐의 체포·기소. 같은 날 베슬리(Bexley)에서 차에 치인 보행자 1명 중태
• 시드니 Eurovision 시청 열기 — SBS On Demand가 17일 새벽 그랜드파이널 생중계 후 오후 7시 30분 골든타임 재방영.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주요 공공장소 라이브뷰잉 진행
• NSW 센트럴코스트 청소년 강도단 검거 — 5월 15일 'Operation Soteria'로 청소년 3명 체포·기소. 연쇄 주거침입·차량절도 혐의
QLD
• 브리즈번 CBD 버스에 보행자 치임 중상 — 5월 16일 오후 9시 21분 조지 스트리트와 터봇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. 남성 보행자 중상으로 병원 이송, 법의학 충돌 조사반(Forensic Crash Unit) 수사 착수. 시내 한복판 교통사고로 추가 안전 점검 요구
• 퀸즐랜드주 e-모빌리티 규제 강화법안 위원회 보고서 통과 — 5월 8일 발표. 16세 미만 자녀가 무허가 e-바이크·PMD 운행 시 부모 처벌, 공유 e-스쿠터 업체에 연령·라이선스 확인 의무화. 무허가 모터바이크 16세 미만 판매 금지. 정부 응답까지 3개월
• 케페라(Keperra) 쇼핑센터 10대 소녀 2명 체포 — 5월 15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 체포. 구체 혐의는 비공개
• 브리즈번 연료 정제소 운영 정상화 — Ampol Lytton 정제소는 호주에 남은 단 2개 정제소 중 하나로, 국내 수요의 20% 미만을 담당. 중동 사태 와중 가동률 90% 이상으로 회복 전망(6월 기준)
한국
• 5·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광주 5·18 민주광장 개최 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·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나란히 참석. 정 대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립 5·18 민주묘지 참배 후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. 우원식 국회의장은 5·18 전야제에서 "개헌 반드시 성사시키겠다" 강조
•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임박 — 노조 5월 15일 오전 10시까지 대표이사 직접 답변 요구 후 변화 없을 시 파업 강행 입장. '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' 핵심 요구. 1차 협상 결렬 후 정부는 사후조정 재개, 사측은 자율협상 제안.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"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 실패" 비판
• 올해 외국인 부동산 매수 중국인이 67% 차지…경기 안산·부천·시흥 집중 — 법원 등기정보광장, 1~4월 외국인 신청 집합건물 매매등기 4,169건 중 중국인이 2,791건(66.9%), 미국 519건, 베트남 136건. 경기도 외국인 매수 1,863건 중 중국인이 76.8%(1,431건). 인천 부평 195건으로 단일 지역 최다, 안산 단원구 158건, 부천 원미구 151건, 시흥 137건 등 조선족 밀집지역 집중. 서울은 구로(47건)·금천(44건)이 중국인 매수 중심지
• 백악관 트럼프-시진핑 정상회담 결과 발표 — 5월 14-15일 베이징 회담 후 17일(현지시간) 팩트시트에서 "북한 비핵화 공동 목표 재확인"이라고 명시. 다만 시 주석은 비핵화 직접 언급 회피한 것으로 알려져 외교부 분석 진행. 트럼프 "대만 무기 판매 매우 상세히 논의" 발언으로 향후 협상카드화 의도 표명
• 조현 외교부 장관, 이란에 나무호 피격 입장 공식 요구 — 한국 국적 선박 피격 사건 관련. 동시에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KEPCO 운영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직후 한국 측에 전화로 "관여 부인" 입장 전달
📈 시세 & 환율
AUD-USD: US$0.7133 ▼ 0.0081
AUD-KRW: ₩1,069 ▼ 9
USD-KRW: ₩1,498 ▲ 5
BTC: $77,418 ▼ 710
금: $4,536.30 ▼ 19.5
은: $76.55 ▼ 0.61
유가: $110.68 ▲ 1.42
호주 부동산 모니카 | 📞 0410 011 110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