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5월 29일
- MJ

- 17시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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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이란 추가 타격 속 평화협정 막바지 협상, 호주 4월 실업률 4.5%·근원물가 3.4%, 한국은 오늘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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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• [속보] 미국, 이란 추가 타격 — 평화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을 다시 공습(5월 28일).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각료회의에서 이란과의 평화협정이 "거의 타결됐다"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를 시사. 다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헤즈볼라 공습을 계속 이어가는 중
• 이란 인터넷 수개월 만에 복구 — 이란 당국이 장기 차단을 해제했으나 속도가 느리고 유튜브·인스타그램 등은 여전히 강하게 제한(5월 28일)
• [주목] 구글 직원 내부정보 거래 기소 — 미 연방정부가 구글 직원을 예측시장 Polymarket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베팅한 혐의로 기소(5월 28일)
• 유럽 폭염 기록 — 런던이 이틀 연속 화씨 95도(약 35도)를 기록하며 정부 경보 발령, 전문가들은 이상기후 빈도 증가를 경고(5월 26일)
호주
• [주목] 4월 실업률 4.5% — 계절조정 실업률이 4.5%로 올라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. 세 차례 금리 인상과 생활비 압박이 노동시장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신호(5월 26일 데이터)
• 근원물가 3.4%로 가속 — RBA가 주시하는 trimmed mean(근원 CPI)이 4월 연 3.4%로 올라 목표 범위(2~3%) 상단을 초과(5월 27일 블룸버그)
• 기준금리 6월 동결 전망 — RBA가 올해 세 차례 인상으로 4.35%까지 올린 뒤 6월 회의에서는 동결하고 이란 전쟁·금리 영향을 점검할 것이란 관측. 4대 은행은 직전 0.25%p 인상분을 변동금리 고객에게 며칠 만에 전가
• 시리아 귀환 호주인 체포 — 시리아 ISIS 가족 수용소에서 자녀들과 함께 귀국했던 호주 여성이 귀국 8개월 만에 체포(5월 28일)
부동산&경제
• 주택시장 새 국면 — 부동산 분석가들은 30년 만의 최대 세제 개편(2027년 7월부터 기존 주택 네거티브 기어링 제한·CGT 50% 할인 폐지)과 세 차례 금리 인상이 몇 주 사이 겹치며 시장이 "전혀 새로운 국면"에 들어섰다고 진단(5월 26일)
• 인하 사이클 종료 — 올해 2·3·5월 인상으로 기준금리가 3.60%에서 4.35%로 복귀, 2025년의 세 차례 인하분이 사실상 모두 되돌려짐. RBA는 6월 동결 후 영향을 점검할 전망
• 물가 정점 전망 — RBA는 헤드라인 인플레가 2026년 6월 분기 4.8%로 정점을 찍고, 실업률은 2028년 중반 4.7%까지 점진 상승할 것으로 전망
VIC
• 원주민 서핑 타이틀 개최 — 2026 Australian Indigenous Surfing Titles가 이번 주말 5월 29~30일 벨스비치(Bells Beach)에서 열림
• 화해 주간 진행 — National Reconciliation Week(5월 27일~6월 3일)을 맞아 케이시·글렌아이라·모나시 등 멜번 전역에서 환영식과 추모·교류 행사 개최
• RISING 축제 — 멜번 도심에서 신작 예술·공연·음악 축제 RISING이 5월 27일~6월 9일 진행 중
NSW
• 대중교통 성범죄 수사 — NSW 경찰이 대중교통에서 잇따른 폭행·성범죄와 관련해 'Operation Savete' 정보 제공을 호소
• 불법 담배 적발 — 사우스웨스트 시드니에서 300만 달러 상당의 담배가 압수되고 다기관 합동 수사로 3명 기소
• 아치볼드상 수상작 — 2026 Archibald Prize가 원주민 장로이자 전통 치료사 Iluwanti Ken을 그린 Richard Lewer의 초상화로 결정, NSW 미술관에서 8월 중순까지 전시
QLD
• 브리즈번 2032 종목 — IOC 위원장 Kirsty Coventry가 2032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제외된 종목들이 향후 복귀할 수 있다고 발언(5월 27일)
• 호우 경보 유지 — 주정부 'Get Ready Queensland'가 남동부 호우·홍수 경보 체계를 가동 중. 앞서 5월 중순 골드코스트·브리즈번에 기록적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대비
• 빅토리아 파크 경기장 — 브리즈번 2032 주경기장으로 6만 3천석 규모 신축이 추진되며, 노후한 Gabba(현 AFL 3만 7천석)는 대회 후 철거 예정
한국
• [주목]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— 6·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·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5월 29일(금)부터 30일(토)까지 진행.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, 당초 민주당 우세 전망에서 경합 지역이 늘며 청와대도 긴장(5월 28~29일)
• 대법관 증원 논란 — 여당이 현행 14인인 대법관을 30인(일부 의원은 100인)까지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추진하자, 야당은 "정치 보복·사법부 장악용 입법"이라며 반발. 앞서 5월 27일 전직 대법관·헌재 재판관·검찰총장·변협회장 등 법조인과 교수 1,004명이 시국선언으로 우려를 표명
• 평택을 재보궐 접전 —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조사(26~27일)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29%, 민주당 김용남 26%, 국민의힘 유의동 20%, 자유와혁신 황교안 10% 순으로 집계
• 가계빚 사상 최대 —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이 1,993.1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, 전분기 대비 14.0조원 증가. 집값·대출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가계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중(한국은행)
• 1분기 성장률 — 2026년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.7%, 전년 동기 대비 3.6% 성장(한국은행 속보치)
📈 시세 & 환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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