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7월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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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이란 본토 대규모 공습 — 중동 전면전 위기 속 호주 인플레는 진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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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• [속보] 미군, 이란 본토 혁명수비대 수십 곳 대규모 공습 (7/30) — 이란의 중동 미군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, 이집트·이라크·사우디로 확전 조짐 속 중동 전면전 우려 고조
• 일본 구마모토 강진 사망 28명으로 증가 (7/30) — 여진 100회 이상 지속, 이온몰 붕괴 현장 생존자 수색 계속, 규모 7 여진 가능성 경보
• 미 연준 기준금리 3.5~3.75% 동결 (7/30) — 위원 3명은 인상 소수의견, 파월 "고물가에 마법지팡이 없다" 발언·AI 반도체주 급락 겹치며 기술주 조정 우려 확산
•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(7/30) —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이익 급등, 주가 반등하며 코스피 하방 방어
• 살만 루슈디 피습범 테러 혐의 유죄 평결 (7/29) — 하디 마타르(28), 헤즈볼라 지원 시도 혐의 인정
호주
• [주목] 애들레이드 북부서 경찰관 목 찔려 (7/30) — 흉기 난동 남성, 경찰 총격에 다리 맞고도 돌진해 여성 경찰관 목 찔러, 경찰청장 브리핑
• 통신청, 옵터스 연방법원 제소 (7/30) — 작년 네트워크 장애 당시 트리플제로(000) 긴급전화 수백 건 불통 책임 추궁
• 온라인안전청, 텔레그램 법원행 (7/30) — 크라이스트처치 총격 영상 등 테러 콘텐츠 방치 혐의, 텔레그램 측 "혐의 부인, 법정 다툼" 입장
• 연방 노동당 루크 고슬링 의원, NT 행정관 폭행 혐의 기소 (7/30) — 7/18 공개 행사장 사건, 본인은 혐의 부인하며 법정 대응 예고
• 임금체불 구제 전담 '페어워크 법원' 신설 논의 (7/29) — 현행 체불임금 청구 절차 느리고 고비용, 전담 법원 설계가 관건이라는 분석
• WA 대형 정유시설 신설 제안 (7/29) — 수십 년 만의 정유소 건설 검토, 해상 수입 의존 연료 안보 취약성 지적과 맞물려 주목
부동산&경제
• [주목] 시드니 집값 하락 가속 (7/30) — Cotality 집계 최근 7일 -0.5%, 28일 누적 -1.4%로 이번 사이클 최대 낙폭
• 6월 분기 CPI 연 3.8% (7/29) — 주거비 6.8% 상승이 견인, 근원물가(절사평균) 분기 0.81%·연 3.65%로 예상 하회하며 8월 RBA 인상 가능성 사실상 후퇴
• 호주 근원 인플레, 주요 선진국 중 최고 수준 (7/29) — 인상 카드는 접었지만 RBA 5월 전망 대비 물가 부담 여전, 11월까지 동결 관망 전망
• NAB 주택대출 '15% 급감' 발표 (7/30) — 대출 수요 위축 신호로 시장 촉각
• 모기지 오프셋 계좌 허점 경고 (7/28) — $17,000 손실 사례 등 '숨은 피해' 확인, 은행권 제도 보완 요구 확산
VIC
• [주목] 벤 캐롤 신임 주총리, 취임 일성으로 건설업계 로열커미션 발표 (7/28~30) — 자신타 앨런 전격 사퇴 후 승계, 노조·업계·반부패 전문가들 "빅빌드 사업의 정치적 배분 구조까지 조사해야" 요구, 총리는 "철저한 조사범위" 약속
• 캐롤 총리, SRL 예산 타 사업 전용 가능성 배제 안 해 (7/30) — 주 2일 재택근무 법제화도 '합리적 수정' 검토 시사, 전임 정부 핵심 정책 재조정 신호
• 주정부, 공립학교 아동 성학대 피해자에 공식 사과 (7/30) — 캐롤 총리 "시스템 실패의 참혹한 현실" 인정
• 컬트 피해 의회 조사 파문 (7/29) — 익명 증인들 이메일 주소를 조사 대상 단체 회원들에게 실수로 노출, 위원회 사과·보고서는 집단적 강압 행위 형사처벌 신설 검토 권고
• 교장단, 교사 회의시간 단축안 반대 (7/30) — 수정 임금협상안 복잡해질 우려 제기, 추가 파업 위협 여전
NSW
• 시드니 서부 그래니플랫 화재 3명 사망 (7/30) — 십대 포함 시신 수습, 창문으로 화염 분출해 진입 난항 "매우 어려운 현장"
• 정신건강 위기 대응, 경찰 대신 의료진 출동 모델 도입 (7/30) — 경찰 총격 피해자 어머니 "왜 12시간만인가" 신중한 환영
• 경찰감독기구 LECC, 고위직 부적절 승진 공개 청문 (7/29) — 4주간 경찰 비위 조사 착수
• ICAC 청문서 젊은 자유당 계파 '비방 문건' 폭로 (7/29) — 데이비드 엘리엇 장관 상대 혼외정사 의혹 문건 작성 드러나, 본인은 의혹 부인
• M5 고속도로 환풍기 1대 고장에 수천 명 발 묶여 (7/29) — 반복되는 장애로 관리 부실 비판
QLD
• 공원서 남아 유인 시도 남성 기소 (7/30) — 경찰 "아이에게 접근해 대화 시도 후 데려가려 한 혐의"
• 주정부 "아동보호 시스템 붕괴 상태" 인정 (7/30) — 위탁보호 아동 수 증가 공개, 실태 보고서에 공식 대응
• 브리즈번 시티캣 페리 금요일 피크시간 파업 (7/30) — 노조 "회사는 흑자·이사진은 보너스, 직원 임금 인상은 거부"
• 원네이션, QLD서 정당 등록 취소 위기 (7/29) — 감사 재무제표 미제출, 8/18까지 미이행 시 조사 착수·해슨 벌금 가능성
• 지나 라인하트, 2032 올림픽 조정 경기장 이전 로비 확인 (7/29) — 브리즈번서 600km 떨어진 악어 서식 피츠로이강 개최 결정에 반발 확산
한국
• [속보] 여야, 선관위 특검법 합의 (7/30) — 6·3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특검, 조문화 거쳐 오후 본회의 처리 전망
• KT '펨토셀 해킹'에 과징금 540억 원 (7/30) — 이용자 1만 6천여 명 개인정보 유출·무단 소액결제 피해, 악성코드 감염 추가조사 진행
•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"증시가 홀짝 도박판" (7/30) 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 문제 겨냥해 국정조사·특검 요구, 정부 증시 정책 정면 비판
• 코스피, 등락 반복하며 눈치보기 장세 (7/30) — 삼성전자 실적 반등이 하방 방어, 변동성 확대 속 기업 10곳 중 3곳만 "주식시장이 경영에 긍정적"
• 민주당 8·17 전당대회 당권 경쟁 가열 (7/30) — 김 후보 "당심은 내가 1등" vs 정 후보 "전체 여론조사는 내가 우위"
•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1,236건 (7/30) — 전년 대비 19.5% 증가, 디도스·랜섬웨어 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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