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10월 26일
경매 낙찰률 역대 최저권 추락 · 서부시드니 공항 개항 · 헤인즈 의원 추모 속 연방의회 복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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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• [속보] 세르비아 부치치 12년 집권 끝 패배 인정 (10/26) — 학생 주도 반부패 시위 세력이 총선 승리, 부치치 "우리 당이 졌다는 것은 분명"·’국가 미래 국민투표'로 불린 선거
• [주목] 이스라엘 총선 27일 실시, "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" (10/26) — 3년 역내 전쟁 뒤 안보·민주주의가 핵심 쟁점 · 이스라엘군, 선거 당일 서안 검문소 폐쇄·팔레스타인 노동자 이동 제한
• 미-이란 긴장 재고조, 유가 급등락 (10/25~26) — 트럼프 재폭격 위협에 이란 외무 "전쟁이든 아니든 정책 불변" · 미 중부사령부, 중간선거 후 이란 공격 선택지 국방장관에 보고 · 사우디, 후티 미사일·드론 요격 · 호르무즈 선박 공격 이어지며 브렌트유 금요일 급등 후 월요일 급락
• 머스크-우크라이나 스타링크 공방 (10/26) — 머스크 "우크라이나군이 드론 작전서 약관 위반" 주장, 우크라이나 "상업용 스타링크 제한으로 중장거리 타격 자체가 불가" 반박
• 백악관, 캐나다산 일부 관세 10/30부터 완화 (10/24) — 일부 기계류 관세 인하, 카펫 등은 신규 부과 · 11월 중간선거 앞둔 조정
호주
• [주목] 연방의회, 헬렌 헤인즈 추모로 통상 의사일정 중단 (10/26) — 10/20 왕가라타 사무실 앞 차량 2차례 충돌로 중태인 무소속 인디 의원 위해 여야 지지 발언, Question Time은 진행 · 알바니지 총리 주도 헌사, 의원 보안 강화 패스트트랙 · 스테걸 등 '시민적 예의 서약' 제안 · 43세 남성 체포 후 대테러 수사 진행 중
• GP 벌크빌링 호주인 3분의 2 전액 적용 (10/26) — 의사 인센티브 확대 후 결과, RACGP "메디케어 투자 효과" · 전문가 "진료 질·결과도 봐야" · 같은 날 피임·요로감염 치료 접근 완화·가격 인하 방침
• 푸드뱅크 "행운의 나라가 배고픈 나라로" (10/26) — 360만 가구 식량 불안, 전년 대비 10만 가구 증가 · 식사 거르거나 특정 식품 포기 가구 확산
• SA 150억 달러 프로젝트 ICAC 회부 (10/26) — 주 최대 인프라 사업에 폭주족(바이키) 조직 침투 우려,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가 부패감시기구에 조사 요청
• WA 정부, 딜로이트에 환불 요구 (10/26) — 3개 대학 통합 타당성 보고서 오류 투성이, 16만6000달러 지급분 반환 요구·”극히 실망"
• 공립학교 전액 재정 전국 합의 완료 (10/26) — 빅토리아 합의로 모든 주·준주 서명, 일부 주는 2034년까지 지급 지연
• 코알라 클라미디아 백신 효능 논란 (10/26) — QLD 연구진 "발표 논문에 효과 과장한 실수", 규제당국은 승인 유지
부동산&경제
• [주목] 경매 낙찰률 기록적 저점 (10/24~26) — 전국 주말 평균 43.4%(전주 46.5%, 작년 동기 67.2%) · 도메인 예비치: 시드니 45%(885건 예정, 작년 70%)·멜번 56%(838건, 작년 66%)·브리즈번 20%(200건) · 시드니 연중 최저, 브리즈번은 2008년 이래 최저권 지속 ※예비치, 최종치는 더 낮아질 전망
• 집값 기록적 하락 속 일부 지방은 상승 지속 (10/25) — Cotality 9월 전국 -1.1%, 6개월 연속 하락·3월 고점 대비 -5.2%, 중위가 $899,236 · 시드니 2월 고점 대비 -8.6% · 지방은 연간 +5.6%(수도권 -1.8%)
• RBA 금리 메시지 일관성 부족 비판 (10/26) — 9/29 인상으로 기준금리 4.60%, 이후 인플레·금리 코멘트가 오락가락해 시장 금리 기대 급변동
• ASX 유가 급등에 하락 출발 전망, 철광석 $82 부근 (10/26) — 월가 후퇴·유가 상승이 호주 증시 압박 · 중국 열연강판 18개월 저점, 철강 재고 감소에도 철광석 가격 재하락 ※장중 수치 유동
• 양조장 80곳 이상 폐업 (10/26) — 음주 감소로 와이너리·브루어리 "수 세대 만의 최악 여건", 호주인 술 소비 줄어드는 구조적 원인 분석
VIC
• [주목] 에드브룩 장관 차량에 ‘RAT’ 새긴 총알 (10/26) — 전직 소방관인 폴 에드브룩 비상서비스 장관, 토요일 앞유리서 발견·옛 배지번호 함께 적혀 · 소방노조가 인력 배치 분쟁 속 '노동당 최하위 투표' 캠페인 시작한 시점, 경찰 수사
• 제스 윌슨 '인티파다 세계화' 구호 금지 공약 (10/25) — 11/28 주선거 앞둔 야당 대표, 집권 시 시위 허가제·’이동 명령(move on)’ 법 도입 · 동부 교외 중국계 유권자 표심이 법질서·인프라·경제 공약에 좌우될 전망
• 정신병 연관 살인 3건 중 1건 (10/26) — 정신과의사·변호사 "예방 가능했던 죽음 급증", 가해자·피해자·사회 모두 비극 · 응급실로는 해결 안 된다는 지적
• 외곽 멜번 교통 체증 1순위 불만 (10/26) — 외곽 카운슬 연합 조사, 응답자 4분의 1이 매일 '막힌 도로' 최대 불만으로 꼽음
• 노동당 140억 달러 킨더 공약 실효성 의문 (10/25) — 세션 킨더 네트워크 "최소 무료 시간제, 일부 가정엔 안 맞고 추가 재원 없이는 시행 어려워"
NSW
• [주목] 서부시드니 국제공항(WSI) 개항 (10/25~26) — 10/25 골드코스트행 첫 여객기 이륙, 53억 달러 투입·CBD서 60km·24시간 운영 · 첫 승객들 "통행료 없고 접근 쉬워" · 전직 총리들 참석, "시선이 서쪽으로"
• 민스 68억 달러 사우스코스트 철도 공약 (10/26) — 키아마~보마데리 전철화·선로 증설, 시간표 개편 철회 며칠 만의 발표 · 주선거 5개월 앞
• 어린이 7명 있던 시드니 주택에 총격 (10/25) — 도주 차량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 차량 방화·총격 장면, '남자의 세계에 온 걸 환영' 손글씨 메모 등장 · 경찰 수사 중
• 개발 항소 법정행 급증 (10/26) — 개발업자들이 카운슬 계획 결정 뒤집으려 법원 항소 확대, NSW 개발 항소 종결 건수 기록
• 단기임대 검토 3년째 방치 (10/25) — 민스 정부, 에어비앤비 등 단기숙박 산업 검토 보고서 묵혀두는 사이 우려 확산
QLD
• [주목] 로건 드라이브바이 총격 4명 부상 (10/24~26) — 토요일 밤 로건홈 복싱 행사장 밖 차량서 발포, 19세 여성 머리·목 총상으로 위독·3명 입원 · 경찰, 복면 남성들 추적 중, 피해자는 행인
• 아동안전장관 교체 (10/24) — 아만다 캠 장관 건강 문제로 사임, 아만다 스토커 의원이 아동안전·가정폭력 장관 취임
• 카불처 병원 사망 (10/26) — 요통 치료 받으러 응급실 찾은 남성, 21시간 만에 사망 · 유족 경위 규명 요구
• 어린이집 직원 폭행 혐의 CCTV 포착 (10/26) — 소규모 센터서 아동 상대 '괴물 같은' 폭행 혐의, 부모들 "아직 답을 못 들었다"
• 크리사풀리 주총리 원네이션과 협력 배제 (10/25) — LNP 집권 2년 평가, 기세 오른 원네이션 '저거너트'와 선 긋기
한국
• 법무장관 후보 박균택·양부남 압축, 공소취소 논란 재점화 (10/25~26) — 두 달 공석 장관에 검찰 출신·’이재명 대통령 변호인' 이력 의원 2명 유력 검토, 청와대 "막판 고심" · 국민의힘 "죄 지우기 완수할 사람 찾나" · 민주당, 11월 '조작기소 특검법' 처리 예고에 당내 회의론
• 전세 부족 '정부 책임론' 반박 나선 국토부 — 시장과 괴리 (10/25) — 홍지선 장관 “1인 가구 증가·지방도 감소” 주장했으나 지방 부족은 심하지 않고 30평대까지 월세화 · LH 사장 "윤 정부 착공 감소 탓", 현 정부 회복도 더딤
• 종부세 개정안 국회 보고서 경고 (10/26) — 수도권 쏠림 커지고 임대료 오를 가능성 지적
• 코스피 5500선 붕괴 출발 뒤 낙폭 축소 (10/26, 웹 보강) — 전 거래일 대비 0.92% 내린 5499.05 개장 후 오전 5545선 회복 · 23일엔 장중 4% 넘게 밀렸다 5550.30 반등 마감 · 이번주 FOMC·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미 빅테크 실적 '슈퍼위크' · 배경은 AI 투자 수익성 우려(골드만, 코스피 목표 12000→9000 하향),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매각차익 특별배당 보도에 2%대 강세 ※장중 수치
• 대전 스토킹 신고 여성 살해 (10/25) — 지난해 2차례 신고·접근금지·스마트워치 보호조치 받았던 40대 여성, 전 교제 남성에게 살해된 혐의 · 피의자 택시로 인천공항~월미도~강릉 도주, 18시간 만에 긴급체포·구속영장 방침 · 제주·전주 이어 보호조치 허점 반복
• 부산 상어 '부강이' 바다로 돌아갈까 (10/25) — 길 잃은 암컷 흑상어 보러 100만 명 넘게 부산 방문, 방류 여부 관심
📈 시세 & 환율
AUD-USD: US$0.7033 ▲ 0.0013
AUD-KRW: ₩929 ▼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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