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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4월 24일

  • 작성자 사진: MJ
    MJ
  • 13시간 전
  • 5분 분량

호르무즈 해협 재점화 + 내일 ANZAC 데이 111주년, 주말 긴 연휴 시작


🌤️ 오늘의 날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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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
• [속보] 이란, 호르무즈 해협에서 컨테이너선 2척 나포 — 혁명수비대(IRGC)가 MSC-Francesca와 Epaminodes 두 척을 승선·나포, 필리핀 선원 15명이 탑승 중(필리핀 정부 "안전하나 억류 중"). 트럼프가 대이란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한 직후 벌어진 사건으로, 미 해군은 대이란 해상봉쇄 유지를 재확인 — CENTCOM은 봉쇄 이후 회항시킨 이란 관련 선박이 31척(대부분 유조선)에 도달했다고 밝힘

• [주목] 트럼프, 이스라엘-레바논 휴전 3주 연장 발표 — 4월 16일 체결된 10일짜리 휴전이 주말 만료 예정이었으나, 23일 백악관에서 양국 대사 2차 회담 후 연장 확정. 단, 22일 레바논 남부 Baysariyeh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Al-Akhbar 기자 Amal Khalil 사망하며 긴장 여전

• 독립경제학자 Chris Richardson, "이란 전쟁이 호주 재무부에 $36bn 횡재 가져와" — 원유·가스·석탄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세수 증가. 2025-26 회계연도에만 추가 $9bn, 향후 3년간 총 $27bn 추가 세입 전망

•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67일 최장 기록 — DHS가 급여 위기 경고. 트럼프가 주 방위군 연방화 카드를 다시 거론하며 의회 예산안 압박 강화


호주

• 내일(25일) ANZAC 데이 111주년 — 멜번 전쟁기념관(Shrine) 새벽 예식 5:30 AM 시작(도착 4:45 권장), 9:00 AM Flinders & Swanston St에서 행진. 시드니 Martin Place Cenotaph 4:20 AM, 브리즈번 Anzac Square 4:28 AM. NSW·ACT·WA는 27일(월) 대체 공휴일 부여 — 긴 주말로 주요 소매점 영업시간 제한

• 부모 비자 전면 온라인화 4월 22일자 시행 — 103, 804, 143, 864 서브클래스가 종이 신청에서 온라인 전환. 임시형(173, 884)은 당분간 종이 유지. 수십 킬로 증빙서류 국제우편 보낼 필요 사라지며 처리기간 수주 단축 기대

• Skills-in-Demand 비자 공식 시행(4월 18일 관보) — 기존 TSS 482 비자 완전 대체. Specialist Skills(A$141,210 초과 소득자, 7일 내 비자 발급), Core Skills, Essential Skills/Labour-Agreement 3개 스트림 체계. 4월 18일 이전 접수된 482 미결정 건은 해당 SID 스트림으로 이관

• 호주 전국 연료 공급 빠듯 지속 — 전국 7,798개 주유소 중 550여 개소에서 최소 1종 이상 품절 상태, 디젤은 30일치 비축분 확보·5월까지 선적 확정. 연방 정부와 NRMA "현재 배급제 불필요" 공식 입장 재확인, 단 비상 규제권한은 보유

• RBA, 현금금리 4.10% 동결 상태 — 3월 금리 결정문에서 Chris Kent 보좌총재는 "이란發 공급 쇼크로 단기 중립금리 상승 압력, 더 긴축적 스탠스 필요할 수 있다" 경고. 2월 CPI 3.7%로 여전히 RBA 목표 2~3% 상단 초과

• 이민부, 3월 14일 시행된 Arrival Control Determination 권한 — 이란 방문비자(Subclass 600) 해외 체류자 호주 입국 6개월 한시 제한. 유효 비자 보유가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 구조로, 유학생·친지 방문객 입국 불확실성 확대


부동산&경제

• Cotality 기준 호주 총주택시장가치 $12.6조 돌파(3월) — 전국 주택가치 분기 +2.1%, 전년비 +9.9% 가속. QLD·WA는 2020~25년간 가치 두 배 돌파(인구증가 대비 준공 지연 구조), VIC는 준공이 인구증가를 상회해 상대적 둔화

• 임대시장 공실률 1.6% 3월 기준 역대 최저권 유지 — 광고임대료 6개월 연율 +5.9% 상승세 다소 진정. 시드니 총임대수익률 3.1%(최저), 다윈 6.0%(최고), 전국 3.57%로 상승. Domain 분석 "수도권 주택 한 채 스트레스 없이 임대하려면 가계소득 $112,000 이상 필요"

• 신규 매물 회복 더딘 상태 — 4월 5일까지 4주간 전국 신규 리스팅 36,712건으로 전년 동기 -3.3%. 브리즈번(+3.3%)·호바트(+9.1%) 예외적 증가, 나머지 수도권은 매도자 관망 지속

• 연방 재무부 세수 특수 — 원자재 가격 급등·인플레에 따른 소득세 상향조정으로 2025-26회계연도에만 추가 $9bn, 3년간 $27bn 추가 세입 전망. Chalmers "연료 안보, 공급망 회복력, 경제 개혁이 다음 예산의 핵심"


VIC

• 내일 ANZAC 데이 Shrine of Remembrance 새벽 예식 5:30 AM — 도착 4:45 AM 권장, 9:00 AM 본 행진(Flinders & Swanston St → Shrine). 오후 전통 AFL 시합(Collingwood vs Essendon, MCG) 예정

• Allan 내각 대개편 후폭풍 지속 — 4월 15일 개편에서 Danny Pearson, Mary-Anne Thomas, Gayle Tierney 3명 장관 동시 퇴장. Luba Grigorovitch, Paul Edbrooke, Micheala Settle, Paul Hamer 4명 입각. 11월 28일 주 선거까지 Jacinta Allan 총리(노동당)가 4기 연속 집권 도전 — Brad Battin 자유당 연합 맞대결 구도

• Allan 정부, 대중교통 반값 확장안 시행 — 4월 한 달 무료였던 기차·트램·버스를 5월 한 달 추가로 전면 무료 연장 후,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1일 요금 $11.40 → $5.70(반값) 적용. 총 예산 $432M 투입, 정규 통근자는 6월~연말 최소 $850 절감 전망. 기존 myki 정기권 환불, 18세 미만 등 기존 면제군은 무료 유지. "이란發 유가 급등 상쇄용 가계 지원" 명분


NSW

• ANZAC 데이 도시 준비 — Martin Place Cenotaph 4:20 AM(1915년 Anzac Cove 상륙 시각), Pitt St 방향 진입 차단·보안 검색 시행. NSW는 25일(토) 공휴일 + 27일(월) 대체 공휴일로 3일 연휴

• Minns 정부, 어제(22일) 건설업계 긴급 연료대응 라운드테이블 소집 — Building Commissioner 주재, Minister for Building 참석. 주택건설 피크바디·노조·공급망 대표 대면 회의. "디젤·휘발유·LPG는 건설장비 구동과 근로자 이동뿐 아니라 콘크리트·PVC 파이프 등 건축자재 원료이기도 하다"며 위험도 평가 착수. Building Commission NSW가 업계와 실시간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

• Ground News "호주 관련 기사 지난 3개월 109,261건 집계" — NSW발 최근 보도는 부패수사·조직범죄 재판·웨스트시드니 갱살 관련 비중 높음. Bondi 매스셧(2025.12.24 이후) 여파로 제정된 NSW 반시위법은 4월 16일 NSW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, 관련 체포·기소건 일괄 재검토 중


QLD

• Crisafulli 정부 "Adult Crime, Adult Time 확대법" 어제 주의회 통과 — 12개 범죄(가중폭행 상해 포함) 성인 동일 처벌 대상 추가. Maryborough, Mackay, Cairns, Townsville CBD 및 지정 상업·커뮤니티 구역에서 경찰의 상습 범죄자 접근금지·이동명령 권한 신설 — 청소년 범죄 정치이슈화된 지 1년 만의 2차 강화 입법

• Brisbane Comedy Festival 오늘(24일) 개막 — 5월 중순까지 Brisbane Powerhouse 등 시 전역에서 공연. ANZAC 연휴 첫날 관광 수요 견인 기대

• CFMEU 조사위원회 올해 공청회 3차 블록 진행 중 — 3월 4일 퀸즐랜드 교통관제 공급망 자료 제출 요구 공개. Watson SC 보고서가 폭로한 전 서기 Michael Ravbar 등 관련 조직폭력·강압·여성 대상 학대 정황 추가 조사 중


한국

• 코스피 6,417.93 사상 첫 6,400 돌파(4월 23일 종가) —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과 1분기 GDP 서프라이즈가 동시 견인, 외국인·기관 동반 순매수

•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조 5,763억원, 영업이익 37조 6,103억원 — 영업이익률 72%로 제조업 이례적. AI 서버용 HBM·eSSD 초호황, 차세대 서버 메모리 'SOCAMM2 192GB' 양산 발표가 직접 촉매

• 청년 고용 22개월 연속 악화 — 통계청 2월 기준 청년(15~29세) 고용률 43.3%로 전년비 -1.0%p, 실업률 7.7%(+0.7%p), 확장실업률 17.4%. 취업자 14.6만명 감소, 쉬었음 청년 48.5만명. 코스피 6,400이 견인한 "AI·반도체 호황" 서사와 현장 청년 지표의 괴리가 극명

• 정부,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 어제(23일) 발표·오늘(24일) 시행 — 최근 2주간 국제유가 하락 반영하되 전차 미반영 인상요인도 병행. 경유는 서민 생계용 수요(화물차·택배·자영업·농어민) 감안해 인하 가능성 거론

• 민생물가 TF 건설자재 수급 경고 — 아스팔트 2월 ㎏당 700원 → 4월 1,100원(+57%) 폭등, 아스콘 공급량 전년 대비 70% 수준, EPS 단열재 재고 평시 50%·가격 최대 40%↑. 정부 "전국 274개 현장 전수 점검, 공사 중단은 아직 없으나 5월 중 현실화 우려 상존"

• 연간 폐업자 100만 명 시대 고착 — 2024년 사상 처음 100만 8,282명 돌파 이후 2025년에도 흐름 지속. OECD 평균 15.6% 대비 한국 자영업 비율 23.2%, 월수입 100만원 미만 사업자 2019년 611만 → 2023년 922만. 이재명 정부 민생쿠폰·소상공인 지원도 구조적 폐업 흐름 역전은 못 시킴


📈 시세 & 환율

AUD-USD: US$0.7131 ▼ 0.0027

AUD-KRW: ₩1,057 ▼ 1

USD-KRW: ₩1,482 ▲ 4

BTC: $78,225 ▼ 49

금: $4,709.80 ▼ 22.7

은: $75.46 ▼ 2.43

유가: $106.11 ▲ 4.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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