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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5월 24일

  • 작성자 사진: MJ
    MJ
  • 2일 전
  • 3분 분량

예산안 CGT 개편 공방 속 RBA 3연속 인상 여파 — 시드니·멜번 집값 하락 전환, 퍼스는 나홀로 질주


🌤️ 오늘의 날씨

SYD 15-20° 비 | MEL 9-18° 흐림 | BNE 16-23° 비 | ADL 11-16° 비 | PER 7-18° 흐림


세계

• [주목] 미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, 5월 23일(토) 인도 콜카타 도착 — 다음 주 인도·호주·일본 외교장관과 쿼드(Quad) 회담 예정. 인도태평양 전략 동맹 4개국 결속 강화 행보

• 트럼프 행정부, 5월 22일(금) 그린카드 정책 전격 변경 발표 — 미국 내 영주권 희망 외국인은 본국으로 돌아가 신청하도록 변경. 기존 관행을 뒤집는 조치로 수십만 명이 출국 후 재신청해야 할 가능성

• 중국 탄광 폭발 사고로 82명 사망 — 10여 년 만의 최악의 석탄 광산 폭발 참사로 기록

• 미 남부 캘리포니아, 독성 화학물질 저장 탱크 온도 상승으로 주민 4만 명 대피령 발령


호주

• 시중은행들, 5월 22일부터 변동금리 인상 적용 개시 — RBA가 5월 5일 기준금리를 4.35%로 올해 3연속 인상한 데 따라, 변동 주택담보대출·예금 금리를 0.25%p 인상 반영 시작

• 연방 예산안(5월 12일)의 CGT 개편·네거티브 기어링 손질 논란 지속 — Chalmers 재무장관, ABC Insiders 출연해 "망가진(broken) 주택시장" 회복을 위한 조치라며 방어. 세제가 오랫동안 부동산을 우대해 집값을 띄우고 청년층 내집마련을 막았다는 논리

• RBA 5월 통화정책보고서: 인플레이션 헤드라인 2026년 중반 4.8% 정점 전망, 근원 인플레는 2027년 중반까지 3% 이상 유지. 연말 기준금리 4.7%까지 상승 가정 (2월 전망 4.2%에서 상향)

• Chalmers, '네 번째 경제(fourth economy)' 예산 기조 제시 — 호르무즈 해협 에너지 공급 충격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생산성·청정에너지·기술·사회 통합을 핵심 축으로 강조

• 야당(자유당) 팀 윌슨 재무대변인, RBA 인상 책임을 정부에 돌려 — "정부가 지출 중단하고 부채 차입을 멈추고 인플레 불에 기름 붓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"며 금리 책임 공방 가열


부동산&경제

• NAB 5월 주택 모니터: 4월 전국 집값 +0.3%로 1년여 만에 가장 약한 월간 상승 — 연간 +9.8%, 전국 중간값 약 $940,000. 집값 둔화 뚜렷

• 시드니·멜번 4월 집값 각각 -0.6% 하락 — 3개월 연율로 시드니 -3.7%,반면 퍼스는 +2.1%(연 26%)로 강세, 2단 속도 시장 심화 공실률 전국 1.7%로 사상 최저 수준 — 광고

• 임대료 6개월 연율은 4월 +5.7%로 다소 둔화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

• CGT·네거티브 기어링 개편 효과 분석 — 저수익·고부채 기성 주택 투자 유인이 줄어 집값 상승 압력은 완화되되 금융 안정엔 도움 전망(NAB). 1분기 주택대출 약정액은 전분기比 -3.8%, 다만 투자자 대출은 연 +25%, 연체율은 약 1%로 안정


VIC

• 멜번, 美 뉴욕타임스 '2026 꼭 가봐야 할 52곳'에 49위 선정 — F1 호주 GP(3월 5~8일)의 신생 캐딜락 F1 팀 데뷔와 카페·미식 문화가 매력 요인. 트래블+레저 '대도시 스릴' 부문 세계 1위에도 선정

• [주목] 빅토리아주, 11월 주선거 앞두고 노동당·자유당 연례 주 전당대회 동시 개최(5월 23일, 멜번) — 앨버니지 총리와 앵거스 테일러 연방 야당대표가 각각 자친타 앨런 주총리·제스 윌슨 주자유당 대표를 지원하러 총출동. 최근 Resolve Strategic 여론조사서 자유당·국민당 연합이 양당 선호도(2PP) 근소 우세, 윌슨이 선호 주총리에서도 앨런을 앞서

• 멜번, 2026년 9월 호주 최초 NFL 정규 경기 개최 확정 — 미식축구 빅매치 유치로 스포츠 관광 호재 기대


NSW

• NSW 경찰, 5월 22일 배서스트 인근 불법 실험실·폭발물 제조 의심 시설 급습 — 3명 기소

• 5월 22일 캐슬힐(Castle Hill) 살인 용의자 공개 수배 — 경찰, 시민 제보 요청

• 사이버범죄수사대, 사기 자금으로 금괴(gold bullion)를 구입한 혐의로 3명 기소(5월 15일)

• 2026 아치볼드상(Archibald Prize) 수상작 발표 — 리처드 르워의 'Iluwanti Ken'(피찬차차라족 원로·전통 치료사) 초상화. NSW 아트갤러리에서 8월 중순까지 전시


QLD

• 5월 22일 오후 포트더글러스 남쪽 오크비치 캡틴쿡 하이웨이서 2중 추돌 사망사고 — 흰색 미쓰비시 트라이톤이 빨간색 마쓰다 충돌, 경찰 법의학 충돌수사대 조사

• 그린뱅크에서 3D 프린팅 총기 제조 56세 남성 기소 — 소음기 장착 FGC9 2정과 고용량 탄창 등 압수

• 퀸즐랜드 올해 도로 사망자 129명 — 작년 같은 시점 102명比 크게 증가(5월 22일 기준), 경찰 감속·안전운전 당부

• 사우스포트에서 5월 22일 밤 성폭행·강도 미수 혐의로 28세 남성 기소


한국

• 삼성전자 노조, 2026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진행 — 5월 23일 오전 투표율 74.27%(선거인 5만 7,290명 중 4만 2,551명 참여). DX부문 성과급 격차 반발 속 진행

• '스타벅스 거리두기' 논란 — 5·18 기념일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 비판 이후, 법무부가 대검찰청에 예산 이용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내역 전수조사를 지시

• 국민의힘 "정권 주도 집단 괴롭힘·국가폭력" 반발 — 장동혁 대표 "대통령이 주도하는 집단 괴롭힘", 일부 인사는 '전체주의·독재' 규정하며 나치 불매운동에 비유. 6·3 지방선거 쟁점으로 비화

• 원-달러 환율 한 달여 만에 최저… 달러당 1,520원 안팎(5/23) — 3월 다년 최저점. 자본 유출·강달러·미 국채 수익률 상승이 원화 약세 압박, 유가·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에도 민감

•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 급등 속 국내 증시는 AI·반도체 업종 중심 강세 (5월 23일)


📈 시세 & 환율

AUD-USD: US$0.7130 ▼ 0.0019

AUD-KRW: ₩1,084 ▲ 9

USD-KRW: ₩1,521 ▲ 16

BTC: $76,662 ▲ 1198

금: $4,521.00 ▼ 18.8

은: $75.89 ▼ 0.52

유가: $103.54 ▲ 0.9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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