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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5월 25일

  • 작성자 사진: MJ
    MJ
  • 8시간 전
  • 3분 분량

미·이란 호르무즈 해협 협상 막판 줄다리기 속, 호주는 기준금리 4.35% 부담에 생활비 압박 지속


🌤️ 오늘의 날씨

SYD 15-19° 비 | MEL 12-18° 비 | BNE 17-24° 비 | ADL 11-15° 비 | PER 10-21° 흐림


세계

• [주목] 트럼프, 미·이란 협상 "거의 타결" 발언 —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·제재 단계적 완화·휴전 연장. 트럼프는 합의 가능성을 "확실한 50대 50"으로 표현하며 일요일까지 군사행동 재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언급. 반면 이란 의회의장 갈리바프는 "휴전 동안 군을 재건했다"며 재개전 시 "더 가혹한 응징"을 경고

• US 중재 러·우 72시간 휴전이 오늘(월) 만료 — 러시아·우크라이나 양측이 서로 휴전 위반을 주장하며 책임 공방 중. 단기 휴전을 영구 휴전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불투명

• WHO, 중앙아프리카 에볼라 확산 경고 — 실제 감염자가 보고치보다 훨씬 많을 수 있고 사태가 수개월 지속될 가능성 제기

• 칸영화제 황금종려상,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영화 'Fjord'(노르웨이 배경 문화전쟁 드라마)에 돌아가 — 칸 영화제 폐막


호주

• 연방 예산안(5월 12일 발표) 후속 논의 지속 — NDIS 지출 둔화·'Thriving Kids' 부분 대체, 연료세 인하 연장, 임금소득자 대상 $200~300 'earned income offset' 등 생활비 지원책이 핵심 쟁점

• 총기 규제 대폭 강화 — 2025년 본다이 공격과 1월 Lake Cargelligo 총격(임신부 포함 사망) 이후 연방이 전국 총기 환매 프로그램, 총기면허 신원조회 강화, 증오단체 금지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

• 재난 피해 지역, 알바니지 정부의 추가 지원 거부 결정에 강하게 반발 — 재난 지원 형평성 논란 확산

• 퀸즐랜드 거주 남성, 필리핀 아동 대상 온라인 아동 학대 34건 혐의로 기소(5월 18일) — AFP·주경찰 공조 수사 결과


부동산&경제

• CBA 하루 10.4% 폭락, 시총 약 $250억 증발 — 예산안 세제 변경(네거티브 기어링·CGT)에 따른 모기지 수요 둔화 우려와 부실채권 증가가 겹치며 빅포 은행주 동반 약세. 5월 20일 ASX 200은 1.26% 하락한 8,496.6로 20일래 최저

• 철광석·구리가 방패 — 예산·은행주 충격 속 BHP가 구리 사상 최고가에 힘입어 기록적 종가, 시총 1위 탈환. 자원주가 금융주 약세를 일부 상쇄하며 ASX의 낙폭 방어. 연초 대비 ASX 200은 약 -2.5%(2월 고점 9,202.9 대비 조정)

• 소비자 신뢰가 경기침체 수준으로 위축된 가운데 인플레는 높고 성장은 둔화 — 일각에서 약한 형태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제기


VIC

• 멜번공항 드롭오프 폐지 — $5억 나암 웨이(Naarm Way) 공사로 터미널 앞 커브사이드 드롭오프 영구 폐지(올해 하반기~), T1·T2·T3 픽업·드롭오프는 새 T123 허브로 이전(드롭오프 레벨3·6차선, 픽업 레벨2). 툴라마린 프리웨이 전용 램프 신설, 공사 중 이동시간 30분 추가 권고, T4(젯스타)는 변동 없음. 기존 부지는 $45억 T2 국제선 확장에 사용

• 멜번 공항철도(MARL) 1단계 — 첫 주요 공사(West Footscray–Albion) 입찰 최종 후보로 CPB Contractors·SMEC 선정(5월 8일). 전체 약 $120억(연방 $70억), Sunshine 역을 광역·메트로터널·공항선 슈퍼허브로 재건, 2030년 1단계 완공 목표

• 빅토리아 주예산 2026-27(5월 5일, 사이메스 재무) — 5년여 만 첫 운영흑자($1.05b 전망)이나 순부채는 2029-30년 약 $199b까지 증가. 아파트·타운하우스 오프더플랜 인지세 감면을 2027년 4월 21일까지 연장, 사회주택기금 $860m로 7,000호+ 목표

• 빅토리아주 무료 대중교통·Myki 무료 이용 시범 시행 — 주정부 교통 비용 완화 정책으로 통근자 부담 경감 기대

• 멜번, 9월 호주 사상 첫 NFL 정규 경기 개최 예정 — 스포츠 관광 수요 확대 흐름과 맞물려 도시 마케팅 호재


NSW

• 비비드 시드니(Vivid Sydney) 개막 — 하버시티 최대 규모로 오늘 밤 점등 시작, 프로그램의 80% 이상이 무료. 도심 관광·요식업 특수 기대

• NSW 노숙 실태 개선 조짐 — 2026년 전주(全州) 거리조사에서 이너시티 시드니·바이런 셔의 노숙 인구가 표적 투자·통합 지원 이후 감소

• 시드니 메트로 CEO 피터 리건, 15년 공직 마치고 사임 — 정부 밖 새 자리로 이동. 대형 철도망 운영 리더십 교체

• NSW 정부, 10여 년 만에 가스 탐사 구역 개방 — 동부 연안 공급 부족 경고 속 서부 NSW 탐사 허가 EOI를 5월 1일 개시(가스의 약 40%는 산업용)


QLD

• 브리즈번 2032 빅토리아 파크 스타디움 본격화 — 크리사풀리 주총리·블레이지 부총리, 5월 7일 회견에서 정비안 공개. 약 $38억·6만3천석, 공원의 약 3분의 2는 공공 녹지로 유지. 당초 "신규 스타디움 불가" 공약을 뒤집은 결정

• 빅토리아 파크 부지 영구 폐쇄 — GIICA·브리즈번시, 스타디움 공사를 위한 명도 통지. 약 30년 된 골프·레저 시설(직원 220여 명) 운영 종료, 일부 결혼식 취소 등 졸속 일정 논란

• QLD 경찰, 주말 사건 잇따라 — Narangba 가정폭력 신고 출동 중 경찰이 남성에게 총격(5월 24일 0시 30분경) 후 범죄 현장 선포, 골드코스트 Southport에서 28세 남성 성폭행 미수·강도 혐의 기소(5월 22일)


한국

• [주목] 6·3 지방선거 D-9 —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가 전국지표조사 66%로 안정세, 선거 프레임도 '국정 안정론'이 52%로 우세. 여야 모두 막판 총력전. 오늘(5/25)은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

• 이 대통령, '혐오 방치 사이트' 칼 빼들어 — 일베 등 일부 커뮤니티에 대해 폐쇄·과징금 부과 검토 지시, '혐오밈'의 오프라인 확산이 사회 문제로 부상

•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, 스타벅스 논란 직접 대국민 사과 예고 — '탱크데이' 이벤트·선불충전금 환불 논란 확산에 따른 조치

• 한국은행, 1분기말 가계신용 잔액 1,993.1조원 — 전분기말 대비 14.0조원 증가(5월 19일 발표)

• 삼성 노사, 임금협상 잠정 합의 — 동시에 K-뷰티 확장으로 CJ올리브영이 미국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, 글로벌 진출 가속

•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— 중동발 유가 급등 대응책으로 전통시장·주유소·배달앱에서 사용 가능. 지방 청년 인구 감소 문제도 사회 이슈로 부상


📈 시세 & 환율

AUD-USD: US$0.7173 ▲ 0.0024

AUD-KRW: ₩1,082 ▲ 7

USD-KRW: ₩1,510 ▲ 5

BTC: $77,124 ▲ 488

금: $4,523.20 ▲ 2.2

은: $76.20 ▲ 0.31

유가: $100.21 ▼ 3.3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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