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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10월 30일

11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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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터슨 '가석방 없는 종신형' 확정 · 빅토리아 재정 부동산 냉각에 50억 달러 타격 · 코스피 AI 쇼크에 5% 급락


🌤️ 오늘의 날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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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
• [속보] 스페인 톨레도 고속열차 충돌 사망 69명 (10/29~30) — 마드리드-세비야 노선 우르다 인근서 두 열차 정면충돌, 관제센터 '잘못된 발차 지시' 음성 유출 · 전 고용장관 파티마 바녜스·24세 육상선수 등 희생 · 3일간 국가 애도, 1월 아다무스 사고(45명 사망) 이후 올해 두 번째 대형 참사

• [주목] 알파벳 하루 13% 폭락, 시총 5,000억 달러 증발 (10/29) — 3분기 EPS 2.12달러로 예상(3.02달러) 크게 하회, 2022년 이후 첫 어닝 미스 · 검색광고

• 성장 5분기 만에 최저, AI 모드 쿼리당 수익이 기존 검색보다 낮다고 자인 · 분기 설비투자 514억 달러에 잉여현금흐름 -91억 달러, 2027년 캐펙스 3,000억 달러 초과 예고 · 마이크로소프트도 캐펙스 전망 하향, AI 투자 회수 의문이 아시아 반도체주 급락으로 전이

•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사상 최대 (10/29~30) — 엔지니어 노트북 탈취 경로, 약 30억 달러 동결 · 입출금 전면 중단, 손실 전액 자사 부담 약속 ·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동반 하락

• 미국 3분기 GDP 3.4% 예상 상회·연준 금리 동결 (10/30) — 9월 PCE 물가 연 3.7%로 재가속 · 알파벳·아마존·인텔 실적 실망에 AI 수익성 우려 재점화, 아시아 기술주 급락 · ECB도 2.5% 동결, 라가르드 총재 내년 2/7 조기 사퇴 발표

• 이스라엘·브라질 선거 불복 논란 (10/30) — 네타냐후 연정 과반 상실 후 리쿠드당 '외국 개입·아랍계 정당이 훔친 선거' 주장, 야당 '선거 불법화 시도' 반발, 수 주 연정 협상 전망 · 브라질 대선 패배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"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" 선언

• 러시아 드론,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기차역 공격 사망 14명 (10/30) — 11세 소년 포함 14명 부상 · 헤르손은 일시 휴전으로 잠시 평온, 주민들 전투 재개 우려


호주

• [속보] 에린 패터슨 항소 기각,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가중 (10/30) — 빅토리아 항소법원, 유죄 항소 7개 사유 전부 기각하고 검찰 측 양형 항소 인용 · 종전 33년 최소형 폐기, '냉혹하고 계산된 범행·충격적 범죄성' 적시 · 남은 길은 연방대법원 특별상고뿐

• 시드니 전 보육교사 그리피스 202건 추가 기소 (10/30) — 시드니 어린이집 근무 3년간 1~5세 23명 대상 아동 강간 등 혐의, 이미 QLD서 종신형 복역 중 · 연방정부, 다음 주 교육장관 회의서 국가 보육위원회 신설 논의

• 알바니지, 원네이션 팔리 의원에 연봉 20만 달러 보좌관 제안 논란 (10/29~30) — 핸슨 "요청한 적 없는 제안, 부당한 정치적 영향력 행사" · 총리의 의원 보좌진 배정 재량권 자체 손봐야 한다는 비판 확산

• 알바니지 “재정 절감 필요” 인정, 보건·교육 대폭 삭감은 배제 (10/29~30) — 인플레이션 재가속에 당내 생활비 압박 거세져 · 총리 해외 순방 앞두고 차머스 재무장관이 경제 역풍 전면 대응 · 정부 물가 대책이 되레 인플레 자극한다는 지적도

• 호주 특수부대 '통제 안 된 전사 문화' 조사 착수 (10/30) — 아프가니스탄 파병 특수부대의 조직문화·지휘체계 조사, 군 지도부 책임론 분수령 전망

• [주목] 야생 사슴 방치 시 '제2의 야생돼지' 경고 (10/30) — 미공개 정부 보고서, 개체수·분포 확산 억제 실패 · 농가 피해 연간 수백만 달러


부동산&경제

• [주목] 빅토리아 부동산 냉각에 주 재정 4년간 50억 달러 타격 (10/30) — 선거 한 달 앞 재정 업데이트, 인지세·토지세 수입 연평균 13억 달러 하향 · 고금리·거래 감소 원인 적시 · 순부채는 2025-26 실적 호전으로 소폭 하향, 2014년 200억 달러→현재 1,650억 달러 초과·2030년 2,000억 달러 전망

• [주목] RBA 11/3 멜번컵데이 회의 5번째 인상 전망 우세 (10/28~30) — 3분기 CPI 헤드라인 연 4.3%, 트림평균 분기 1.0%(RBA 예상 0.8%)·연 3.7% · 커먼웰스은행 4.85% 인상 전망, 시장 확률 약 80% · 9월 실업률 4.7%, 10월 소비자심리 80.4 · 올해 2·3·5·9월 인상으로 현 4.60%, 15년 최고

• 호주 3분기 생산자물가(PPI) 예상 상회 (10/30) — 2분기 +1.3%(연 3.6%) 이어 상류 물가 압력 지속 · RBA 인플레이션 경계 유지, 금리 인하 기대 후퇴

• 멜번 집값 침체가 빅토리아 인구 순유출 종식 (10/30) — 타주 대비 상대적 저가로 전출 둔화 · 2018-19 1인당 GSP 성장률 전국 1위였던 '살기 좋은 곳' 시절과 대비, 저가 유입이 저성장과 동행

• 노동당 가스 비축(reservation) 법안 통과 임박 (10/30) — 국내 가스 공급 확대로 전기요금 인하 목표 · 업계·환경단체 우려 속 법제화 수순, 동부 가스 가격 하락 시 발전비용 영향 주목

• 고령층 “노령연금 인상” 요구 (10/30) — 생활비·주거비·의료비 상승에 '편안한 은퇴' 밀려난 세대 증가 · 임차 은퇴자 부담 특히 심각


VIC

• 빅토리아 지자체들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요구 (10/30) — 계획 승인 급증에 전력·물·소음 우려, 11/28 주 선거 앞두고 양대 정당에 입장 압박

• 마이크 부시 경찰청장 조직범죄 암호화 앱 해독 전략 (10/30) — 카르텔의 청부 살인·청소년 방화 지시에 쓰이는 암호 메신저 타깃 · 자금 압류·권력 해체 3단계 계획 공개

• ‘Victoria Crime News’ 사이트, 필리핀 인력이 기사 작성 (10/29) — 현지 기자 표방했으나 소유주가 ABC 검증팀에 '호주인 작성 아님' 시인 · 선거 앞 범죄 보도 신뢰성 논란

• 워동가 정면충돌 사망사고 운전자 징역 8년 (10/29) — 사마라 사브라(19) 과속 사고로 16세 몰리 홉킨스 사망

• 브런즈윅 출신 자선활동가, 우크라이나 에어비앤비 화재로 사망 (10/30) — 전쟁 피해 주택 재건 위해 이주, 화재 원인 형사 수사 진행 중


NSW

• [주목] 시드니 사우스웨스트 메트로 개통 (10/30) — 시드넘-뱅크스타운 13km, 새벽 4시31분 첫 열차 · 첫날 1만8천 명 탑승, 2년 넘은 대체버스 종료 · 300억 달러 M1 노선 66km 완성, 연선 상권 회복 기대

• 웨스턴시드니 국제공항 개항 (10/25) — CBD서 60km, 24시간 운영, 건설비 53억 달러 · 시드니 제2공항 시대 개막

• 전직 경관 라마르-콘던 살인 재판 6주차 (10/29~30) — 제시 베어드·루크 데이비스 살해 혐의, 비밀 녹음·동료 경관 인스타 메시지 공개 · 자수 전 3분 통화서 "회피 아니다" 진술

• 본다이 조깅 여성 성추행 용의자 수배 (10/30) — 목요일 아침 발생, 경찰 인상착의 공개

• 핼러윈 토요일 개최는 팬데믹 이후 처음 (10/30) — 시드니 '공포의 거리' 장식 경쟁, 주택가 참여 확대


QLD

• 로건 펍 드라이브바이 총격 19세 여성 사망 (10/29~30) — 피츠 로건홈 앞 토요일 피격 후 머리 부상 끝 사망 · 경찰, 갱단 연루 수사 · 피격 복싱 행사 주최 체육관 돌연 폐업

• 빌린 화이트 유족 새 보석법 환영, 법조계 우려 (10/30) — 피해자 측 "외침 들어줬다" · 저명 법정변호사 “QLD 잘못된 전환점” 경고

• 신임 DV장관 스토커 “여성 폭력 주장 맹신 안 돼” 과거 발언 재조명 (10/29) — 성폭력 피고인 권리 옹호 이력에 여성안전 단체 임명 반발

• 스쿨리스 해변 파티 20여 년 만에 첫 유료화 (10/30) — 최대 행사일 스쿨리스 허브 입장료 도입

• RAAF 조종사 아내 살해 혐의 재판, 긴급전화 녹음 공개 (10/29) — "넷플릭스 보는 줄 알았다", 의식 잃은 시간 "모른다" 진술 · 검찰 "너무 냉정" 지적


한국

• [속보] 코스피 장중 5%대 급락 5,600선 초반 (10/30) — 외국인 1조원·기관 2,500억 순매도, 11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 · 삼성전자 -6%·SK하이닉스 -8%대 · 배경은 알파벳·아마존·인텔 실적 실망에 따른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차익실현, 코스닥도 4%대 하락

• [주목] 선관위 특검 6·3 지방선거 투표지 247만 장 공개검증 종료, '부정선거' 공방 격화 (10/29~30) 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47일 대치 일단락, 송파 투표함 새벽 반출 · 장동혁 국힘 대표 "부정선거 증거 쏟아졌다" 주장, 국힘 "생중계 불허·야반도주 반출" 추가 조사 요구 · 민주당 "수사 결과 전 단정은 선동, 당권 사수용 꼼수" 반박하며 선관위 개혁 논의 촉구 · 같은 날 '계엄 햄버거 회동' 전직 군인들 1심 무죄, 법원 "부정선거 수사단 임무 세부내용 몰랐고 국헌문란 목적 입증 안 돼"

• 이 대통령 지지율 39%, 민주 35%·국힘 30% (10/30) — 한국갤럽 10/27~29 조사, 정부 출범 후 양당 격차 최소

• 다문화 가정 지원 '특혜·역차별' 발언 논란 확산 (10/29~30) — 산후조리원 우선 대상 제외 검토까지 거론, 갈등 조장 비판에 참모진·장관들 수습 급급

• 국민연금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, 정부 결정 못 하고 국회로 (10/30) — 국내 주식 시장 개입 논란 속 정치적 부담 회피 지적

• 국토장관 “주택공급 착공·준공돼야 체감” (10/30) — 인허가 실적 아닌 실제 공급 기준 점검, 정비사업 세밀 관리 지시

• 한미일 외교장관 한 달여 만에 미국서 회담 (10/30) — 대북 메시지 주목 · 미 국방부, 한미 국방장관 회담 자료 미공개에 "전작권 이견 시사 아냐" 해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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