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호주 뉴스 — 2026년 4월 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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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호르무즈 상선 3척 피격에도 코스피 6500 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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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• [속보] 이란,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 피격 — 트럼프 2차 휴전 연장 발표 수시간 만에 발생, 미 해군의 이란 항구 봉쇄는 계속. 이란 외무장관 "항구 봉쇄는 전쟁 행위" 규탄
• [속보] 트럼프 "이란 재정 붕괴 중, 하루 5억 달러 손실" — Truth Social에 "이란 군·경찰도 월급 못 받고 있어 SOS 상태" 발언, 재무장관 벤선트 "카르그 섬 저장고 곧 가득찰 것, 이란 유정 곧 폐쇄"
• [주목] 이란 에어, 전쟁으로 중단됐던 국내선 운항 50일 만에 재개 — 22일 테헤란-마쉬하드 노선 첫 재개, 이란 측 사망자 누적 3,400명 발표 (2월 28일 미·이스라엘 공습 개시 이후)
• 미국, ICE 구금 중 이민자 17명 사망 — 올해만 사실상 주당 1명꼴, DOJ는 남부빈곤법률센터(SPLC)에 연방 사기 혐의로 기소
호주
• 연방정부 연료 소비세 반감 조치 7월까지 연장 중 — 52.6¢ → 26.3¢/L, 대형차량 도로 이용료(HVIC)는 0원으로, 그러나 기본 디젤 도매가 183¢/L(3월 30일) → 256¢/L(4월 13일)로 급등해 소비자가는 여전히 240¢/L 수준
• 전국 주유소 중 디젤 품절률 2%로 안정세 — 8,300개 주유소 중 1%가 전체 연료 품절, 4.5%가 특정 연료 품절. MSO 비축분 별도로 휘발유 38일·디젤 31일·항공유 28일 확보
• 2월 건축 허가 29.7% 폭증해 5년 만 최고치 (19,022건) — 주별로 빅토리아 +85.1%, NSW +10.1%, QLD +14.7%, SA +12.3%, WA +3.1%. 다만 연간 196,491건으로 연방 주택 협정 목표(24만 건)에는 여전히 미달
• 22일부터 부모 비자 온라인 접수 확대 — Migration (Arrangements for Parent Visa Applications) Instrument 2026 발효, 여러 서브클래스로 온라인 접수 옵션 확장
• 호주 3월 연간 물가상승률 3.7%, 소폭 완화 — RBA 목표 범위(2-3%) 여전히 상회. 근원물가(트림드 평균) 3.3%로 전월과 동일, 주거비는 6.8% → 7.3%로 오히려 가속
• 야당 Coalition의 이민 감축안 1차 발표 — Angus Taylor 대표가 14일 발표, '호주적 가치 기반' 이민 심사 도입, TPV·SHEV 재도입 제안. 현 순이민은 이미 42.9만 → 30.6만 명으로 감소 중
부동산&경제
• 호주 전국 주택 총가치 12.6조 달러 돌파 — 3월 중위가격 $908,000, 3월 한 달 +0.7%, 1분기 +2.1%, 연간 +9.9%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 속도의 상승. RBA 기준금리는 4.10% 유지
• 임대시장 공실률 1.6%로 초긴축 상태 지속 — 전국 평균 임대수익률 3.57%, 다윈 6.0%(최고), 시드니 3.1%(최저). 신규 매물도 3.3% 감소로 매물 부족
• CBA "올해 주택가격 5% 상승, 내년 3%로 둔화" — Trent Saunders 수석이코노미스트 전망, 퍼스·브리즈번·애들레이드가 시드니·멜번 대비 강세 지속. 높은 금리와 공급 제약이 쌍방 작용
VIC
• 빅토리아 주 2월 건축 허가 85.1% 급증 — 주별 증가율 전국 1위, 아파트·타운하우스 등 비주택 부문 회복이 주도. 단독주택 허가는 소폭 증가
• 멜번 2024-25년 범죄 발생 483,583건으로 20년 만의 최고치 — 전년 대비 18.3% 증가, Crime Statistics Agency 발표. 차량 절도·상점 절도가 가장 큰 증가율
• Viva Energy 질롱 정유소 화재 여파로 감산 운영 지속 — 4월 15일 밤 가스 누출로 60m 불기둥 화재 발생, 빅토리아 연료의 50%·호주 전체 10% 생산 시설. 휘발유 생산라인 주로 타격, 제트유·디젤은 격리밸브 작동으로 피해 최소화. Viva "수 주 내 정상 가동 복귀" 발표
NSW
• Minns 노동당 정부, 시드니 북서부 탈라웡 공립초등학교 22일 개교 — 급성장 교외 지역 수요 반영, 패스트트랙 신축으로 완공. 같은 날 ICAC가 전(前) 자유당 정부 시절 학교 인프라 관리 실패 적발
• NSW 간호사·조산사 급여 16-28% 인상 확정 — 산업관계위원회(IRC) 판결, 2025년 7월 소급 적용. 2026·27년 7월 각각 3% 추가 인상, 전 주정부 임금 상한제 철폐의 성과
• 4월 25일 시드니 공식 안작데이 새벽 예배 및 행진 예정 — 스노위 마운틴 지역에 긴급 의료진 17명 추가 배치, 다음 달부터 근무 시작
QLD
• Crisafulli LNP 정부, 중부 QLD 석탄 투자 유치 — Bowen Basin 광산 컨소시엄과 장기 자산 투자 협약, 자원 부문 글로벌 투자자 확보
• 브리즈번, 2026 럭비리그 월드컵 결승전 유치 확정 — 주정부, 관광 주간 맞춰 2045년까지 65,000개 관광 사업체 지원 계획 발표
• QLD 정부, 주거 활성화 기금 20억 달러 집행 중 — 첫 주택 구입자 인지세 면제 정책 지속, 주택 장관 태스크포스 운영으로 사회주택용 부지 확보 추진
한국
• [속보] 코스피 6500선 돌파 — 23일 장 초반 전일 대비 70.90p(+1.10%) 상승한 6488.83으로 개장 직후 6500 돌파,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
• SK하이닉스 오늘 1분기 실적 발표 — 시장 컨센서스 매출 50조 1,046억 원·영업이익 34조 8,753억 원 (각각 +184%·+368% YoY).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7,000 → 8,000 상향
• 서울 아파트 평균 15억 돌파, 19년 만 최대 상승률 — 2025년 +9% 급등 후 연초에도 강세. 정부 가계부채 관리방안 4월 17일부터 시행, 대출 연장 제한·주택가 구간별 대출 한도 설정으로 서민 "내 집 마련 역대급 난이도"
• [속보] 美 공화당 하원의원 54명, "한국의 미국 기업 차별 중단하라" 강경화 주미대사에 서한 — 쿠팡·메타·애플·구글 거론하며 "중국과 연계된 좌파 정부의 체계적 압박"이라 비판. 2025년 11월 쿠팡 데이터 유출 사건 빌미로 영업면허 취소 위협·압수수색·국민연금 주식 매각 압박 등 "전방위적 탄압" 규정. 싱크탱크 컴피티어 "향후 10년간 한미 경제 1조 달러 피해"
•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자 심리 1년 만 비관적 전환 — 체감 물가상승률 전망치 상승, 이 대통령 일본·미국 순방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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